CNN은 결국 12월 1, 2일 정리해고 단행. 핵심인 뉴스룸, 앵커, 디지털 인력 등을 제외하고 수백명이 영향 받아. 인원 감축과 오리지널 콘텐츠 축소로 1억 달러 이상 비용 절감 예상. 이외 다른 디지털 미디어들도 잇달아 인원 감축. 하지만, 다른 영역에 비해선 아직은 희망적.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길고 긴 불황의 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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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비즈니스] 뉴스 미디어에 더 길게 느껴질 '2022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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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은 결국 12월 1, 2일 정리해고 단행. 핵심인 뉴스룸, 앵커, 디지털 인력 등을 제외하고 수백명이 영향 받아. 인원 감축과 오리지널 콘텐츠 축소로 1억 달러 이상 비용 절감 예상. 이외 다른 디지털 미디어들도 잇달아 인원 감축. 하지만, 다른 영역에 비해선 아직은 희망적.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길고 긴 불황의 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