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를 이기기 위해 프랑스 공민영 지상파 방송사들이 만든 스트리밍 살토(Salto). 오리지널 콘텐츠 부재와 플랫폼과 스트리밍 통합 전략 부재로 좌초 위기. 2020년 런칭했지만 가입자 100만 명도 안돼. 오리지널 부족도 큰 원인. 방송사 간 협업으로 공격적 판단 어려워.
스트리밍 시대, 힘잃은 지상파...프랑스 '살토' 폐업 위기. 우리의 미래는?
스트리밍 시대, 힘잃은 지상파...프랑스 '살토' 폐업 위기. 우리의 미래는?
스트리밍 시대, 힘잃은 지상파...프랑스 '살토' 폐업 위기. 우리의 미래는?
넷플릭스를 이기기 위해 프랑스 공민영 지상파 방송사들이 만든 스트리밍 살토(Salto). 오리지널 콘텐츠 부재와 플랫폼과 스트리밍 통합 전략 부재로 좌초 위기. 2020년 런칭했지만 가입자 100만 명도 안돼. 오리지널 부족도 큰 원인. 방송사 간 협업으로 공격적 판단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