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20만 명의 구독자가 줄어든 넷플릭스. 미국 증권가와 일부 애널리스트 "투자가 급증하고 스트리밍 경쟁이 심해지면서 수익성이 크지 않다"는 우려가 계속 나오고 있음. 그러나 과정에서 오는 성장통일 수도.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는 한국은?
지금 잠깐의 변화가 과연 변화의 시작일지 아니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백신일지 지켜봐야겠네요.. 투자자는 원래 항상 빨리 움직여야 하는, 어쩔 수 없이 미래를 판단 해야하는 숙명이 있죠..ㅠ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기자님..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잠깐의 변화가 과연 변화의 시작일지 아니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백신일지 지켜봐야겠네요.. 투자자는 원래 항상 빨리 움직여야 하는, 어쩔 수 없이 미래를 판단 해야하는 숙명이 있죠..ㅠ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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