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미식축구리그(NFL), 소문 무성했던 자체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NFL+를 오는 가을 런칭. 월 4.99달러(6,500원) 연간 39.99달러. 다만 기존 TV중계권 보호하기 위해 모바일과 태블릿PC로만 중계. 스트리밍으로 향해 달려가는 미국 스포츠 중계 시장. 한국에도 적용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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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스트리밍을 향해가는 'N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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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미식축구리그(NFL), 소문 무성했던 자체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NFL+를 오는 가을 런칭. 월 4.99달러(6,500원) 연간 39.99달러. 다만 기존 TV중계권 보호하기 위해 모바일과 태블릿PC로만 중계. 스트리밍으로 향해 달려가는 미국 스포츠 중계 시장. 한국에도 적용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