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은 우리의 미래가 아니다'고 한 디즈니. 케이블 TV채널에 이어 미국 4대 지상파 방송도 매물로 내놔. 디즈니의 우산을 벗어나 생존을 위해선 가장 익숙한 플랫폼을 버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 ABC. 그들의 답은 '스튜디오'
'지상파와 헤어질 결심' 디즈니...스트리밍 시대 보다 더 중요해질 뉴스 스튜디오
'지상파와 헤어질 결심' 디즈니...스트리밍 시대 보다 더 중요해질 뉴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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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우리의 미래가 아니다'고 한 디즈니. 케이블 TV채널에 이어 미국 4대 지상파 방송도 매물로 내놔. 디즈니의 우산을 벗어나 생존을 위해선 가장 익숙한 플랫폼을 버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 ABC. 그들의 답은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