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이사회 의장을 마지막으로 47년 디즈니 근무(ABC포함)를 마치는 밥 아이거, 한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에서 '스트리밍으로의 전환'을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꼽아. 마지막 일은 본인이 만든 상해 디즈니랜드 방문 희망
[Direct Media]47년 디즈니맨, 밥 아이거 마지막 소원은 '상해 디즈니랜드' 방문
[Direct Media]47년 디즈니맨, 밥 아이거 마지막 소원은 '상해…
[Direct Media]47년 디즈니맨, 밥 아이거 마지막 소원은 '상해 디즈니랜드' 방문
오는 12월 이사회 의장을 마지막으로 47년 디즈니 근무(ABC포함)를 마치는 밥 아이거, 한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에서 '스트리밍으로의 전환'을 가장 인상적인 장면으로 꼽아. 마지막 일은 본인이 만든 상해 디즈니랜드 방문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