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MSNBC보도채널 대표에 오른 라시다 존스, 최근 디인포메이션 세미나에서 뉴스룸의 미래를 위해선 '스트리밍'과 '소셜 미디어 뉴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혀. 스트리밍 뉴스를 위해 진행자가 중심이되는 '뉴스 크리에터'집중 양성하겠다고. 또 젊은 세대에게 뉴스를 보여주기 위해선 그들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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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시청자들은 더 이상 실시간TV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이미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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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MSNBC보도채널 대표에 오른 라시다 존스, 최근 디인포메이션 세미나에서 뉴스룸의 미래를 위해선 '스트리밍'과 '소셜 미디어 뉴스'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혀. 스트리밍 뉴스를 위해 진행자가 중심이되는 '뉴스 크리에터'집중 양성하겠다고. 또 젊은 세대에게 뉴스를 보여주기 위해선 그들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