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미국 미디어 시장을 흔들었던 두 가지 상징적 사건. 2000년대 초반 등장했던 뉴미디어 언론사 중 처음으로 버즈피드가 기업 공개를 했지만, 기업 가치는 오히려 급락. 이에 반해 한국 기업 CJ ENM은 파라마운트+ 스트리밍을 운영하는 바이어컴 CBS와 손잡아. 새로운 스트리밍 연대의 희망
[MI]버즈피드의 고난의 상장과 CJ와 CBS의 만남/"미디어 시장의 미래는 광고가 아닌 구독에 있다"
[MI]버즈피드의 고난의 상장과 CJ와 CBS의 만남/"미디어 시장의 미래는…
[MI]버즈피드의 고난의 상장과 CJ와 CBS의 만남/"미디어 시장의 미래는 광고가 아닌 구독에 있다"
이번주 미국 미디어 시장을 흔들었던 두 가지 상징적 사건. 2000년대 초반 등장했던 뉴미디어 언론사 중 처음으로 버즈피드가 기업 공개를 했지만, 기업 가치는 오히려 급락. 이에 반해 한국 기업 CJ ENM은 파라마운트+ 스트리밍을 운영하는 바이어컴 CBS와 손잡아. 새로운 스트리밍 연대의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