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에 연결해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 및 소셜 미디어 즐길 수 있는 스마트TV가 확산되는 가운데, 케이블TV 1위 컴캐스트도 자사 브랜드로 스마트TV 진출. 컴캐스트는 케이블 가입자 뿐만 아니라 일반 구독자도 공략 예정이고.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도 1년 무료 제공. 유료 방송의 지각 변동 이제 스트리밍 시장 경쟁은 모바일이 아닌 TV로 이동 중
미디어 공룡이라하면 지상파와 같이 SO와 PP를 갖춘 기업 정도를 일컬었는데, 이제는 전혀 차원이 다른 사이즈네요. 컴캐스트와 같이 콘텐츠+플랫폼+ 스마트TV란 하드웨어까지 갖춘, 진짜 거대 미디어 기업에 한국 미디어 시장은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해야 할 때가 아닌가..생각도 듭니다. 스마트TV를 가진 삼성과 LG가 미디어 플랫폼, 나아가 콘텐츠 사업에 뛰어들 수도 있겠다는 재밌는 생각도 드네요! 너무 인상 깊은 분석이었습니다!
미디어 공룡이라하면 지상파와 같이 SO와 PP를 갖춘 기업 정도를 일컬었는데, 이제는 전혀 차원이 다른 사이즈네요. 컴캐스트와 같이 콘텐츠+플랫폼+ 스마트TV란 하드웨어까지 갖춘, 진짜 거대 미디어 기업에 한국 미디어 시장은 어떻게 대처할지 고민해야 할 때가 아닌가..생각도 듭니다. 스마트TV를 가진 삼성과 LG가 미디어 플랫폼, 나아가 콘텐츠 사업에 뛰어들 수도 있겠다는 재밌는 생각도 드네요! 너무 인상 깊은 분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