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난 한 놈만 팬다"...스트리밍에서 10편의 구작보다 매력 있는 1편의 신작이 좋은 이유
junghoon.substack.com
HBO의 최대 기대작 '석세션3', 지난 10월 17일 공개. 재벌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암투에 사회의 질서가 투영돼 큰 인기. 특히, 무엇보다 주목된 점은 이 신작 시리즈가 스트리밍 서비스 HBO MAX도 살렸다는 것. 지금까지 공개된 어떤 드라마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 힘이 약한 플랫폼의 경쟁력은 라이브러리가 아닌 똘똘한 신작이라는 점
[ST]"난 한 놈만 팬다"...스트리밍에서 10편의 구작보다 매력 있는 1편의 신작이 좋은 이유
[ST]"난 한 놈만 팬다"...스트리밍에서 10편의 구작보다 매력 있는 1편의…
[ST]"난 한 놈만 팬다"...스트리밍에서 10편의 구작보다 매력 있는 1편의 신작이 좋은 이유
HBO의 최대 기대작 '석세션3', 지난 10월 17일 공개. 재벌 가족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암투에 사회의 질서가 투영돼 큰 인기. 특히, 무엇보다 주목된 점은 이 신작 시리즈가 스트리밍 서비스 HBO MAX도 살렸다는 것. 지금까지 공개된 어떤 드라마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 힘이 약한 플랫폼의 경쟁력은 라이브러리가 아닌 똘똘한 신작이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