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중순, 프랑스 정부, 1년을 끌어온 TF1와 M6의 합병 검토 '불허'로 결론 내. 광고 시장 점유율(71%)과 채널 독과점으로 여론 독과점 우려로 프랑스 정부가 부정적 여론. 5조 원 규모 방송사 구축으로 넷플릭스와 대항하려는 프랑스 방송들의 노력 물거품. 그러나 프랑스 콘텐츠 수출은 스트리밍에서의 인기 급증으로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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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프랑스TV 최대 합병 무산, "콘텐츠는 살고 플랫폼은 죽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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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중순, 프랑스 정부, 1년을 끌어온 TF1와 M6의 합병 검토 '불허'로 결론 내. 광고 시장 점유율(71%)과 채널 독과점으로 여론 독과점 우려로 프랑스 정부가 부정적 여론. 5조 원 규모 방송사 구축으로 넷플릭스와 대항하려는 프랑스 방송들의 노력 물거품. 그러나 프랑스 콘텐츠 수출은 스트리밍에서의 인기 급증으로 사상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