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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통합 뉴스채널 런칭 앞두고 '로봇 카메라' 확대

[뉴스 비즈니스]CNN은 못하고 NBC는 한 것

[피크TV]2,000편을 넘어선 오리지널 방송 프로그램

[뉴스비즈니스]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미국 뉴스룸

[정책]BBC, 10년 내 TV아닌 인터넷으로 방송 전환

[스트리밍]영국, 최대 OTT ITVX 런칭, 진정한 스트리밍 뉴스도 기대

[콘텐츠]’20세를 80대’로 변화시키는 디즈니의 AI…애니메이터에는 깊은 고민

[뉴스 비즈니스] 뉴스 미디어에 더 길게 느껴질 '2022년 겨울'

[뉴스 비즈니스]불황에 허리띠를 졸라매는 미국 뉴스룸’...그러나 디지털 투자는 '포기 못해'

[콘텐츠]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꺼야"...불황에도 이어지는 AI 버추얼 캐릭터에 대한 투자

[콘텐츠]원조 '밥'이 온다, 디즈니 아이거 CEO복귀

[NB]틱톡에 앞서 스트리밍을 잡아야 하는 뉴스

[스트리밍]NFL와 ‘탑건: 매버릭’의 협업의 의미

[미국 대선]TV로 젊은 세대를 쫓는 자, 미래의 모두를 버리는 것

[스트리밍]10대가 된 그들..."이제는 관리가 필요해"

[스트리밍]지상파와 스트리밍의 협업 '가능성' 그리고 가치

[뉴스 비즈니스]NYT를 보라. 구독 플랫폼 완성을 위한 그들의 움직임

[뉴스 비즈니스]'오리지널 뉴스 미디어'와 '뉴스계의 넷플릭스'를 꿈꾸는 그들

[Pay TV]코드커팅이 아닌 코드네버의 문제

[뉴스 비즈니스]유료 뉴스의 가능성은 '오디언스와의 만남과 그리고 현장에서"

[스트리밍]새로운 넷플릭스의 키워드는 '지속 가능성'

[스트리밍]플러스로 돌아선 넷플릭스...3분기 240만 명 구독자 증가

[스트리밍] 91살 루퍼트 머독의 새로운 도전 “신방” 통합...한국은?

[스트리밍]'2억 명 TV'의 광고전 등판...한국 콘텐츠와 한국 플랫폼의 운명은

[스트리밍]불황에 대한 스트리밍의 해답은 ‘어린이 ’

[엔터테크]웹 3.0시대, 콘텐츠 몰입도를 더 확장시키는 LED월(LED-Wall)

[스트리밍]오리지널과 독점의 중요성을 입증한 '피콕(Peacock)

[두 현장] '참여하는 기자'&' 할리우드를 닮아가는 '넷플릭스'

[저널리즘]CNN, 디지털 뉴스에 다시 시동을 걸다.

[스트리밍]느린 성장의 시대 2탄, 시청자 수 감소하는 '넷플릭스'

[스트리밍] '희망'은 있지만 느린 성장의 시대

[글로벌]프랑스TV 최대 합병 무산, "콘텐츠는 살고 플랫폼은 죽는 시대"

[콘텐츠]'이상한 할리우드 스튜디오' 아마존

[뉴스비즈니스]카리스마 방송 시대의 종말 이후 CNN의 첫 도전은 ‘설전 아닌 대화하는 아침 뉴스’

[콘텐츠]TV축제의 TV시청률 추락…우리에게 남긴 의미는?

[콘텐츠]'오징어게임'의 성공과 CNN의 추락..그 차이는 '밀도'

[Policy]영국 ‘공영 방송 민영화’ 주역 퇴장…1980년대 공영 방송 채널4의 앞날은

[콘텐츠]‘반지’와 ‘드래곤’이 싸운다…스트리밍 TV 블록버스터 시대의 시작

[저널리즘]NYT와 벌어지는 ‘워싱턴포스트’, 세계 3위 부자도 못구하는 '140년 신문'

[스트리밍]기본에서 시작하는 두 거인/넷플릭스, 디즈니 광고 상품 런칭 확정

[스트리밍]패스트(FAST)를 향해 패스트(FAST)하게 뛰어가는 삼성...패스트가 뉴스미디어에 주는 의미

[콘텐츠]NBC 10시 드라마 축소의 의미는? '3달러 영화 등장'

[콘텐츠]할리우드 스튜디오 게임 전략의 미래는 '워너브러더스'가 확보한 2,000만 명

[스트리밍] 스트리밍 워(War), 파라마운트,아마존과의 혈투에서 ‘UEFA 챔피언스 리그’ 6년 중계권 확보

[저널리즘]TV뉴스는 항상 온라인이다. 뉴스 애호가& 미디어 기자의 퇴장

[스트리밍]우리가 경험할 스트리밍 시대

[콘텐츠]엔터테인먼트는 불황에도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그 얼굴만 바꿀 뿐...

[저널리즘]세계 1위 뉴스 미디어 NYT…행동주의 펀드에 변화를 강요당하다.

[콘텐츠]모든 미디어가 이 곳에 들어왔다. "TV 경쟁은 이제 스트리밍에서"

[스트리밍]넷플릭스를 넘어선 디즈니, 6월 분기 1,440만 명 가입자 증가

[저널리즘]악시오스, 생존 위해 '광고'가 아닌 '충성 오디언스'를 찾다.

[스트리밍]“HBO와 CNN”의 만남….미니 케이블TV의 탄생

[저널리즘] 구독을 넘은 구독 플랫폼, 뉴욕타임스, 디지털 구독자 18만 명 추가

[스트리밍]팬데믹 이후 변하고 있는 시장, 그래도 '스트리밍'

[저널리즘]스트리밍 전성시대 이제는 '뉴스 스튜디오'의 등장을 준비할 때

[스트리밍]새로운 기록의 탄생…하루 3분의 1은 ‘스트리밍’

[콘텐츠]스트리밍을 향해가는 'NFL'

[저널리즘]ABC뉴스가 메타에서 인재를 영입한 이유는?

[스트리밍]디즈니+, 사상 첫 성인 등급(R-rated) 영화 편성. '멀티 스트리밍 전략'에 미치는 영향

[저널리즘] 5살 된 소셜 미디어 뉴스 ‘스테이 튠드(Stay Tuned)’의 성장은 진행 중

[스트리밍]1위의 자존심을 지킨 넷플릭스.. 쉽지 않은 미래

[저널리즘]영국판 CNN, BBC뉴스의 메가 BBC선언의 의미

[애드테크]넷플릭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스트리밍 사업자들의 광고 전쟁

[콘텐츠] ‘오징어게임’ 에미의 역사를 새로쓰다.

[스트리밍]지역 스포츠의 미래 계획에 없는 케이블TV

[정책]미국 연방 방송통신위원회(FCC) 500일 공전 중, 방송사들 "스트리밍 시대 FCC역할 의문"

[엔터테크]위기속 과도기에 놓인 NFT…부활의 중책은 ‘NFT티켓’에

[소셜미디어]강해지는 견제와 더 끈끈해지는 Z세대의 틱톡 사랑

[스트리밍]요동치는 미국 대학 스포츠 중계 시장 "뭉쳐야 산다."

[저널리즘]디지털(Digital)에서 방황하는 CNN, 미래까지 잃은 CNN

[비드콘 2022]최전선에서 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7대 변화

[비드콘2022] NBC뉴스 멀티 플랫폼 시대 "TV오디언스와 스트리밍 이용자 간 연결" "광고로 살아남기"

[비드콘 2022]멀티포맷의 중심 ‘비디오 팟캐스트’

[미디어]다양성에 목소리 높이는 스튜디오들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미디어 시장, 2026년 3,900조원 규모

[엔터테인먼트]뉴노멀의 지형

[스포츠]18년 단골 기업의 변심 이유는 ‘소비자들의 콘텐츠 소비 변화’...버드와이저의 앤하이저부시 슈퍼볼 광고 중단 검토

[스트리밍]애플, 아마존 그리고 축구. 스트리밍이 만든 ‘새로운 스포츠 중계권’

[저널리즘]NYT “ 구독의 가치를 높이는 전략”은 “연결성”

[저널리즘]‘워터게이트’ 50주년. 함께 일할 수 있는 더 큰 놀이터를 고민하는 워싱턴포스트(The Washington Post)

[스트리밍]인도 크리켓을 갖는 자, 세계를 지배한다.

[스트리밍]넷플릭스의 ‘몰아보기’와 스트리밍의 ‘유럽 시장 몰아치기’

[저널리즘]바이스 미디어, 버즈피드, 그리고 커뮤니티 콘텐츠 플랫폼

[저널리즘]CNN '속보(Breaking News)'와 결별 선언. '신뢰' 시대 개막 선언

[엔터테크]웹 3.0을 품은 칸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시네마]1986년 '탑 건'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달린 영화의 미래

[팟캐스트]500% 성장의 의미, 팟캐스트로도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스트리밍]NFL이 자체 스트리밍에 나선 이유는 “1조 원” 보다 “데이터”

[저널리즘]전직 백악관 대변인의 스트리밍 뉴스 진행이 가지는 의미는 '뉴스의 유튜브화'

[미디어]미래 주인공이 될 젊은 전문가들을 위한 뉴스레터의 급성장

[스트리밍]"투자금을 자랑하는 것은 더 이상 쿨하지 않다". 경쟁 2단계에 돌입한 스트리밍

[비즈니스 모델]올드(Old TV)를 닮아가는 스트리밍, 장기 전략 필요한 시간

[미디어]넷플릭스 장기 고객 이탈과 미디어 믹스 세대 개막

[디지털 저널리즘] BBC와 바이스의 소셜 미디어 이용 방법 "우리의 스타일로 그리고 기사가 아닌 기자로"

[스트리밍]넷플릭스의 150명 감원, 워펜 버핏이 '파라마운트 주식'을 산 이유

[미디어]70년 닐슨의 아성은 무너질까. 5월 미국 업프런트에 앞서

[엔터테크]연예 기획사 UTA는 왜 NFT와 웹 3.0에 진심인가

[스트리밍]덩치가 크고 있는 스트리밍, 체질 개선은 필요해

[정책]공영방송의 위기 혹은 기회, 영국 채널4의 '1,000시간' 유튜브 동행 실험

[스트리밍]‘그린치는 스트리밍을 어떻게 훔쳤나(How the Grinch Stole Streaming)’

[콘텐츠]닥터 스트레인지2 이후 바뀔 글로벌 극장 트렌드

[저널리즘]"나는 아침 편집 회의를 하러 여기 오지 않았다" CNN의 새로운 대표 크리스 리히트의 미래

[플랫폼]숏 폼에 집중하는 트위터, 텍스트 아닌 멀티 소셜 플랫폼

[플랫폼]숏 폼에 집중하는 트위터, 텍스트 아닌 멀티 소셜 플랫폼

[스트리밍]넷플릭스의 위기인가? 구독 비즈니스의 위기인가?

[재송]혁신 뉴스 쿼츠(Quartz)는 5년 만 900억 원 가치 공중 분해

[미디어]혁신 뉴스 미디어 쿼츠(Quartz)는 5년 만에 900억 원 가치를 어떻게 잃었나

[미디어]“이제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할 때” 커넥티드TV에 대한 변명

[극장]포스트 팬데믹 "스트리밍 동시 개봉은 죽었다”는 극장. 그러나 “영화만 보는 극장은 죽었다”

[스트리밍]커가는 인도 스트리밍 시장, 머독도 가세 "인도 로컬 사업자의 고민"

[스트리밍]케이블TV의 힘겨운 선두 "이미 그들은 우리 뒤를 바짝 따라 붙었다"

[스트리밍]워너, 1분기 나쁘지 않았지만 걱정되는 미래

[엔터테크]메타버스의 관문을 노리는 메타/자막의 장벽을 넘는 미국인들

[스트리밍]넷플릭스의 성공은 끝났는가. 글로벌 한국 스트리밍의 미래

[DM 4월 3주]CNN+ 중단/디즈니 플로리다 자치구 폐지 위기

[스트리밍]CNN+ 전격 중단, 워너 "우리의 경쟁 상대는 NYT가 아닌 넷플릭스"

[미디어]NYT의 국장 교체, 넷플릭스의 가입자 이탈 '변화가 필요한 1위 구독 미디어들'

[멀티포맷]넷플릭스 광고 모델 내년 출시

[스트리밍]넷플릭스 1분기 20만 명 감소..."글로벌"이 해답

[엔터테크]글로벌 뉴스 미디어, 1년 NFT 총 매출 150억 원? 실패 혹은 성공

[정책]넷플릭스는 방송 서비스인가 방송 사업자인가?

[멀티포맷]DM 4월2주/콘텐츠의 미래

[메이저 TV가 스트리밍과의 10년 전쟁에서 패배한 이유는 '자기 잠식']

[스트리밍]아마존의 FAST전략/넷플릭스의 점유율 하락

[스트리밍]피파(FiFA), 스트리밍에 직접 뛰어들다. 더 직접적이고 커지는 방송 구독 시장

[엔터테크]NFT2.0/엔터와 NFT는 서로가 필요해/NYT의 NFT

[글로벌]2년 만에 열린 밉TV, NFT 엔터테크의 중요성을 입증하다.

[미디어]역대 4위 합병인 워너미디어-디스커버리 이번 주(4월 9일) 완성

유년을 넘어 청소년이 된 스트리밍. 이와 함께 변화하는 OTT포맷

유료 뉴스 스트리밍 CNN+의 힘든 일주일.축구와 뉴욕타임스에서 배워야 하는 그들

[미디어]“넷플릭스와 경쟁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공적 소유” 스트리밍 시대 공영 방송의 역할 변화

[스트리밍]비용 통제에 나선 넷플릭스, 성장통 혹은 한계

[미디어]팬데믹, 스트리밍으로 새로운 지형이 형성되는 미국 종교 방송 시장

[스트리밍]워너와 디스커버리 합병 후 벌어질 새로운 경쟁, CNN+의 NFT

[스트리밍]새로운 스트리밍 뉴스 CNN+, 뉴스, VOD, 그리고 상호교감

[스트리밍]오스카 이후 애플 TV+ 운명은 '구독의 가치' 구현에 달려

[미디어]스트리밍 서비스, 프랑스 지상파 방송 시장을 흔들다.

[저널리즘]현재 우크라이나는 왓츠앱 전쟁, 뉴스를 보는 이와 만드는 이가 모두 쓰는 '소셜 미디어'

[스트리밍]유튜브 방송사가 온다. PC가 아닌 TV로

[미디어]“콘텐츠는 보지만 TV는 안보는 시대에 대한 증언” "광고가 되지 않는 디지털 뉴스"

[저널리즘] “특파원의 시대는 끝났다.” 편견 없는 글로벌 미디어를 준비하는 스미스(Smiths)들

[그래픽]SXSW 세미나에서 나온 팩트들

[멀티포맷]3월 3주/디즈니/우크라이나/SXSW

[콘텐츠]'오징어게임'의 유통기한은 2년, 오징어가 사라지기 전 필요한 준비

[미디어]한국 팟캐스트의 미래를 인도네시아에서 보다. "규제와 유료 사이"

[스트리밍]넷플릭스, 아이디 공유 추가 비용 징수 추진

[미디어 정책]FCC, 러시아 정부 프로그램에 대해 칼을 빼다.

[엔터테크]폭스의 NFT 열정, 엔터테크의 최전선 SXSW

[스트리밍]미디어 기업의 M&A에 이은 스트리밍 서비스의 M&A

[콘텐츠]“우리는 이제 변화의 임계점에 돌입했다.”, SXSW로 부터 얻은 교훈

[멀티포맷]스트리밍 광고 모델, CNN+ 출시 일정 확정, 워너-디스커버리 합병

[TV] 스트리밍 시대 개막, "이제 시청 숫자가 아닌 시청자 추적"이 중요

[저널리즘]"뉴스 공급자의 개념이 바뀐다" NBC NEWS NOW, 영국 TV 진출 '

[스트리밍]애플과 야구의 동거, 성공 가능성은

[스트리밍]콘텐츠 사업자로 진화하고 있는 삼성(Samsung)..테니스 FAST채널 독점 런칭

[미디어]글로벌 언론들이 우크라이나를 취재하는 방법은 바로 '현장'과 '플랫폼'

[멀티포맷]디즈니+광고 모델 런칭, K콘텐츠 전성시대

[영국]ITV, 스트리밍 퍼스트 선언... 모든 드라마 OTT에 우선 공급

[할리우드]'스트리밍' 'M&A' 'NFT' 2022년 미디어 시장을 흔들 3대 키워드

[실리콘밸리]해외 정부의 러시아 규제...그러나 러시아가 더 두려워하는 대상은 빅테크

[ST]치열한 싸움, 지역 스포츠도 스트리밍으로 끌어들이다. 싱클레어 지역 스포츠 OTT 구상 본격화

[소셜]크리에이터를 품는 링크드인, 우크라이나를 위로하는 인스타그램

[멀티포맷]넷플릭스의 인터랙티브 콘텐츠 미래/캣 버글러의 성공 비결?

[ST]"우리는 돈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다. CNN과 같은 뉴스 조직은 전세계에 없다. 디스커버리의 미래 전략

[Local]지역 TV 그룹 테그나, 사모펀드에 매각...지역 방송 시장 변화는 이제 시작

[TV]ABC의 승리, 올림픽의 패배, 넷플릭스의 위협

[스트리밍]트럼프 스트리밍 시작 초읽기? CNN+와 한판 승부?

[할리우드]주 3일제가 정착되고 있는 그곳... 다양한 유연성에 주목

[멀티]"넷플릭스가 되고 있는 팟캐스트"

[NEWS]낚시는 물고기가 있는 곳에서...미국에 더 깊숙이 가는 영국 뉴스 미디어

[스트리밍]CBS 아닌 파라마운트, 한국 시장에도 연말 진출

[TV]다시 1억 명 돌파한 '슈퍼볼'...But 안전한 대피소를 향해 가는 교통 수단으로 삼아야

[NFL or NFT]지역 신문이 만드는 웹3.0식 할리우드 엔딩(Hollywood Ending)

[콘텐츠]'그레이 아나토미'가 한국에서 유독 인기가 없는 이유는?

[주말]코비 브라이언트, NBC뉴스, 그랜티드...그리고 LA

[한국 콘텐츠]한국 이야기에 눈을 돌리기 시작한 아마존…우리에게 좋은 시간과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다.

[긴급 분석]"모든 것이 콘텐츠"/디즈니, 2022년 1분기 실적 분석

[스트리밍]폭스의 이유있는 무료 서비스 고집/디즈니의 실적 간략

[스트리밍] "올림픽도 구하지 못할" NBC 피콕(Peacock)의 고민

[스트리밍]아마존(Amazon)의 투자 가세, 뜨거워지는 글로벌 스트리밍

[스트리밍]아버지의 스트리밍이 아닌 할아버지의 스트리밍 나왔다...솔트박스(Saltbox)의 미래

[멀티포맷]디즈니NFT, 애플 콘텐츠전략

[뉴스]저커 없는 저커 뉴스를 준비해야 하는 CNN...전설적 CEO 부재 후 CNN의 미래는

[구독]NBC유니버설을 넘어선 뉴욕타임스, '구독(Subscription)'보다 구독 번들(bundle) 전략

[스트리밍]넷플릭스 오리지널의 수명, 그리고 '지금 우리 학교는'

[방송의 미래]BBC3의 귀환, 그리고 스냅챗

[콘텐츠]한국 유니버스의 시작 '지금 우리학교는(All Of Us Are Dead)'

[멀티포맷]CNN+와 한국 뉴스 스트리밍의 미래

[스트리밍]닐슨과 지상파의 위기, 새로운 콘텐츠 효과 측정 방식

[구독경제]블룸버그(Bloomberg)의 구독자 10만 추가…그 비결은 풀 플랫폼(Full Platform)/닐슨의 수모

[뉴미디어]새로운 질서를 준비하는 미디어/오픈 스트리밍/프리엄 구독

[NFT]'존 레논의 코트' NFT 대중화의 선결과제이자 악재

[스트리밍]넷플릭스의 미래…한국이 게임 체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