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map - 2021 - Junghoon’s Direct Media for Audience
[MT]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CNN/유료 뉴스 스트리밍 서비스 CNN+ 준비 상황
[ST]스트리밍의 변화: 광고 없는 콘텐츠 스트리밍 채널 론칭 이유는?
[ST]넷플릭스가 '볼링 게임'에 집중하는 이유는?/하우스 오브 카드로 보는 그들의 게임 전략
[2021]스트리밍/스파이더맨/스퀴드 게임...3S가 지배한 콘텐츠 시장
TV 전성시대(Peak TV Era)의 개막/다음 오징어 게임은
[MT]케이블TV 정치 뉴스 전성 시대/플랫폼을 떠나는 시청자
[MT]엔터테인먼트 종합 상사, 연예 기획사의 변신...UTA, 미디어 컨설팅 회사 인수
[MT]결국 구독을 하는 것도 사람이고 이를 만드는 것도 사람이다. /구독 경제를 향한 미국 미디어들의 인재 영입 경쟁
[ST]드라마는 죽지 않는다. 다만 잠시 사라질 뿐이다. /스트리밍을 만나 '죽어도 되살아나는' 좀비(Zombie) IP 드라마'
[ST]스트리밍 서비스가 ‘인기 스포츠’도 바꾼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가 되고 있는 '축구(Soccer)'/오징어 게임 '오영수' 골든 글로브 수상 가능성
[CT]“지금까지 구치소에 크리스 월래스였습니다. This is Chris Wallace, in custody.”/케이블 TV뉴스시대의 마감, 새로운 시작
[MT]극장 지상주의자 J.J. 에이브람스가 공유 시청에 투자한 이유는? '팬데믹과 스트리밍을 관통하는 트렌드 소셜 뷰잉(Social Viewing)
[ET]할리우드에 부는 콘텐츠 인수 바람/오래갈 거품/한국 기업들도 나설까
[MI]버즈피드의 고난의 상장과 CJ와 CBS의 만남/"미디어 시장의 미래는 광고가 아닌 구독에 있다"
[ST]계란에 한 바구니에 담으면 안되는 이유/스트리밍 전성 시대 NBC ‘SNL’의 생존법
[MT]세레나 윌리엄스의 희망과 크리스 쿠오모의 몰락/미디어 시장의 지각 변동
[PT]빅테크가 만들어놓은 진보와 보수의 방송 공동 전선
[st]2022년 글로벌 스트리밍 경쟁 치열...구독 중단 1억5,000만 명 예상/디즈니+를 위한 변명
[ST]넷플릭스와 디즈니의 게임 전략/가두는 자와 가두려는 자 누가 승리할 것인가.
[NR]스트리밍에 발을 담궜지만 몸 전체를 적시지는 않은 미국 뉴스룸/원인은 두려움, 우리의 미래는
[MT]스마트TV 타고 유튜브TV의 진격/TV의 질서가 바뀐다.
[ST]디즈니(Disney)가 투입할 39조 원..팬데믹 이후 '2차 세계 스트리밍 대전' 예고
[NF]한국 콘텐츠 벨트를 위한 선결 조건 ‘세계 여행’을 위한 '지옥'의 중요성
[PY]로센워셀 미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스트리밍 서비스 규제 여부 검토"/스트리밍의 세상 속 새로운 질서
[MT]비행기가 이륙한 뒤 비행기를 고치는 방법/스트리밍 시대, 미디어와 닐슨의 힘겨루기/(보너스) 저스틴 비버의 아바타
[MT]메타버스의 대중화를 위한 키워드 '교육' 및 '의료'
[MT]어제의 폭스는 잊어라. 스트리밍 시대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가는 미디어
[ST]넷플릭스,새로운 시청률 기준 '위클리 톱10' 효과와 한계
[MT]“정상(Normal)이 아닌 정상을 거부할 힘을 가진 아이들로 키울 의무” 세서미 스트리트 ‘지영’의 캐릭터의 의미
[ST]미국의 문이 열리자 넷플릭스의 미래도 열리다./3000억 달러 클럽 가입한 넷플릭스
[PT]플렉스(Flex 변신)하는 NFT, 플런지(Plunge 추락) 하는 유료 방송
[엔터 테크]LA로 옮기는 디스커버리 CEO "콘텐츠가 좋아지면, 글로벌 1위가 될 기회도 주어진다." /스트리밍이 만든 비즈니스 지도/
[MT]"아버지의 뉴스가 저물다"/MSNBC 유명 앵커 은퇴와 트위터 뉴스의 시작
[EN]디즈니+, 10월 현재 가입자 1억1,800만 명 돌파/직전 분기 210만 명 추가
[ST]어린이들이 진행하는 '투나잇쇼(Tonight Show)'/Kids Content is King
[ST]디즈니+의 아버지 '케빈 마이어'는 3년 회사 코코멜론에 3조 5,500억 원을 투자했나/깐부의 위력
[ST]한국 콘텐츠가 글로벌로 가기 위한 첫 번째 조건 '자막의 완결성'
[ST]체력 형성 중인 스트리밍(Streaming)/전력 회복 중인 레거시(Legacy Media)/3분기 실적 분석
[FM]플랫폼과 콘텐츠의 건전한 성장/'오징어 게임'을 오래 보고 싶다면
[ST]넷플릭스 게임 시장 진출의 결과물 그리고 '구독자들이 최대한 오래 머물게 하기'
[DM]NBC뉴스의 스트리밍 1군 선언 그리고 '메탈리카'의 외도
[MV]미디어, 메타버스(Metaverse)에서 미아가 되지 않기
[ST]비밀이 많아지는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피콕의 신규 가입자 공개 누락 이유는?
[ST]"난 한 놈만 팬다"...스트리밍에서 10편의 구작보다 매력 있는 1편의 신작이 좋은 이유
[TP]100년 방송 통신 규제 역사상 첫 여성 최고 책임자에게 주어질 과제
[MD]시청률의 경제학/넷플릭스 1위 위해선 평균 10개 에피소드, 편당 50분의 러닝타임
[NB]폭스뉴스, 기후 변화에 집중하는 스트리밍 날씨 서비스 '폭스 웨더' 런칭
[ST]HBO MAX, 넷플릭스, 디즈니+에 이은 글로벌 스트리밍 3강 선언
[PT]유료 방송 1위 컴캐스트의 탈 케이블 선언/채널 번호가 의미 없는 미래 시장
[MT]Z세대의 스트리밍 소비는 “탈출과 컴백(churn and return)"
[Netflix]넷플릭스 3분기 438만 명 가입자 증가...'오징어 게임' 없는 '오징어 게임'의 영향
[NM]ABC도 뉴스 스튜디오 대열 합류/스타 이름을 딴 '조지 스테파노풀로스' 프로덕션 런칭
[CT]메타버스를 넘어 멀티버스(Muti-Verse)를 향해/다양성은 핵심 가치
[ST]투자 대비 효율이 최고인 '오징어 게임(Squid Game)', 디즈니에서도 나올까.
[ST]“읽고 보고 그리고 이야기해라”(Read, Watch and Talk)…구독자들의 '대화'를 만드는 넷플릭스
[ST]'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시청자 1억1,100만명으로 공식 1위 등극
[CT]스마트TV, 시대 착오적 한국 '선거 광고'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ST]2025년, 스트리밍 골든 크로스 일어난다./넷플릭스와 디즈니의 치열한 싸움 그리고 한국
[CE]메타버스 시대, LA를 주목하라2/뜨거워지는 스타트업 경제
[DM]“시청자들은 더 이상 실시간TV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이미 그들은 스트리밍에서 뉴스를 소비하고 있다. “
[DM]멀티포맷의 미래, 오지 미디어는 어떻게 타락하게 됐나.
[CE]스스로 크리에이터 경제(CE)임을 증명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Squid Game)’
[MD]“미국 Z세대는 넷플렉스-ing(Netflix-ing) 및 틱톡~ing(Tiktok-ing)”
[ST]스트리밍 시장을 위한 애플(Apple)의 스타워즈
[WD] “급상승하는 재전송료를 위한 해법” “시청자 우위 시대, 가격 인상보단 가격 합리화"가 우선
[NJ]NYU교수가 진행하는 '테크 드라마'/CNN+스콧 갤러웨이 교수 영입
[INT]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공동 CEO "뉴스와 스포츠는 하지 않을 것"/1위 콘텐츠는 '브리저튼'
[ST]”우리가 무엇을 보게 될 지 알 수 없다.”(There is no knowing what we shall see!)”/넷플릭스가 삼킨 달콤한 초콜릿
[NM]우리는 CNN이다. /최초의 자신감이 담긴 CNN의 홍보 영상
[DN] 이것이 뉴스의 미래다.(This is the future of News)
[ST]‘오징어 게임'의 성공 그리고 ‘세계의 TV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DM]미국인의 신종 직업 디지털 형사(Digital Detective)
[ST]스트리밍 서비스, 드디어 왕관(The Crown)을 쓰다. /에미상을 장악한 넷플릭스, 애플 TV+
[ST]스트리밍 서비스 애플 TV+를 위한 변명/아이폰을 위한 끼워팔기 아니다.
[DM]라이브 오디오 소셜 뉴스가 뜬다./오디언스의 궁금증 풀어주는 솔루션 뉴스
[DM] 불굴의 미래주의자(never-say-die futurist)/스트리밍 시대 파라마운트를 맡은 브라이언 로빈스
[DM]X세대도, Z세대도 보는 TV/알렉사가 추천하는 드라마는 어떤 모습?
[DM]스포츠 콘텐츠의 중요성은 스타트업이나 메이저나 마찬가지
[재송]스트리밍 서비스 시대, 티핑 포인트 넘었다./로쿠의 승리 선언
[DM]스트리밍의 시대, 이미 티핑 포인트 넘었다. /스트리머의 TV종말 선언
[DM]뉴스 전문 스튜디오 시대 개막, CBS, 'See It Now' 스튜디오...스트리밍 시대 "독점과 몰입감을 둘 다 잡아라"
[DM]HBO Max, 10월 유럽 시장 첫 진출…글로벌 스트리밍 전쟁의 2막
[DM]마블(Marvel) 신작 “샹치”의 흥행 대박, 디즈니+의 미래에 미칠 영향
[DM]메타버스 시대 미국 LA를 주목하라.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이 새로운 창의성의 핵심
[DM]미국 무료 지상파 방송 스트리밍 로캐스트(Locast), 불법 판결/ "지상파 방송만 환호하는 결정"
[DM]엔터테인먼트 믹스(Entertainment Mix) 시대, "뉴스는 보지만 TV뉴스에는 관심 없는 Z세대"
[DM]미국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다(Ida), 현장을 기록하는 소셜 미디어, 현장에 기록되는 기자
[DM]미국인 10명 중 4명 유료 오디오 이용…크리에이터 경제 속 팟캐스트의 유료화로 이어질까
[DM]언론중재법 정국 속 페이스북의 정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 '미디어들의 책임감을 믿어라'
[DM]NBC유니버설의 반란. 닐슨을 대체할 새로운 시청률 기준 추진
[DM]미국인 10명 중 2명은 스트리밍 서비스 5개 이상 구독, "상호교감에 투자하는 CNN+"
[DM]영국, 지속 가능한 TV제작 생태계를 고민하다./사상 첫 프리랜서 헌장 체결
[DM]"우리는 새로운 오디언스에게 다가가고 있다" WP의 틱톡 성공기
[DM]백인은 '디즈니+', 히스패닉은 '넷플릭스', 인종별로 선호하는 스트리밍(Streaming)의 차이
[DM]미국 무료 스트리밍 TV의 성공 방정식 '익숙한 새로움'
[DM]스포티파이와 프로레슬링의 만남/오디오 전성시대의 수익 전략
[DM]아마존(Amazon) TV를 넘보다….IMDb TV와 컴캐스트의 만남
[DM]스트리밍 시대, 배우들의 출연료 계산법2. 선금보다 스트리밍 수익에 집중
[DM]유튜브 올림픽, 올림픽 시청률의 마지막 보고서/5배가 성장한 유튜브
[DM]폴란드 정부의 위험한 언론 통제/TVN이 위험하다.
[DM]미국 오디언스들의 NBC올림픽 중계에 대한 생각은?
[DM]올 상반기 미국 스트리밍 시장 규모 22% 성장/역대 최저 시청률 올림픽/오피스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
[DM]바이어컴CBS, '사우스파크' 9억 달러 베팅의 의미...유기적 성장이 절실한 시기
[DM]미국 빅테크들의 광고 시장 지배….소비자들의 생각은
[DM]개인 번들링 시대 본격 개막...내가 구성하는 채널 서비스/한국에 주는 의미
[DM]크리에이터는 스트리밍 때문에 싸우고 운동선수는 스트리밍을 통해 다가온다
[DM]새로운 여정을 떠날 준비가 된 빅테크(BigTech)들/가장 비싼 드라마와 처음인 영화 유통
[DM]페이스북, 뉴스레터를 통한 크리에이터 경제로 확장/동일 선상에서 본 소니와 CJ의 새로운 움직임
[DM]뜨거워진 뉴스 스트리밍 시장 경쟁/오디언스 따라가기 혹은 오디언스 불러오기/ NBC의 도전
[DM]X세대의 우상 '뉴키즈 온더 블럭'이 스트리밍에 온다.
[DM]스트리밍 시대, "닐슨이 유일한 시청률 조사 해법"아니다.
[DM]'극장-OTT동시 개봉 모델 시험한 HBO MAX, 매각 앞두고 AT&T와의 즐거운 안녕
[DM]넷플릭스 "이제는 지켜야 할 때", 북미 지역 가입자 감소를 보는 우려의 시선
[DM]스트리밍과 소셜 미디어의 만남 'HBO MAX가 스냅챗에서 드라마를 상영하다. ' 팬들에게 다가가는 스트리밍 서비스
[DM]크리에이터 경제 내 뉴스의 개념을 확장하다. CNN의 스트리밍 서비스 CNN+ '뉴스 팬과 앵커와의 만남 시도'
[DM]결국 모두가 스트리밍을 위해 영화적 세계관을 만든다. 영화 '스페이스 잼', 1위에 대한 단상
[DM]HBO와 넷플릭스의 싸움, 올해의 승자는?/스트리밍 속 에미상(Emmy Award) 전망
[DM]뉴스레터에서 찾는 '전문 미디어' 미래/팬데믹 이후 독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버티컬 미디어
[DM]진화하는 소비자와 적응하는 사업자/팬데믹 이후 2025년까지 OTT시장 62% 증가 예상
[DM]'소리'가 사라진 올림픽에 가족이 왔다. /스트리밍의 시각을 넓히고 있는 스포츠 다큐멘터리
[DM]6,000만 달러의 디즈니+와 25달러의 CNN/희비가 엇갈리다.
[DM]유료 결제(PPV)와 구독(Subscription)의 상관 관계/"돈도 써본 사람이 쓴다는 진리"
[DM]NBC유니버설의 강공, 케이블TV와 결별하고 스트리밍을 선택하다.
[DM]억만장자들의 여름 캠프 선밸리(Sunvalley) 미디어 컨퍼런스 시작…또 다른 대형 M&A성사될까
[DM]축제가 끝난 뒤 축제를 준비하는 미국 극장가/독립기념일의 경제학
[DM]2분기를 기다리는 글로벌 스트리밍 1위(넷플릭스)와 2위(디즈니)의 자세/보이지 않는 위협
[DM]HBO MAX 글로벌 진출 시도, 유럽 메이저 방송의 생존 노력, 그리고 우리의 미래
[DM]'넷플릭스' 겨냥하는 아마존, 이들을 잡으려는 '프랑스'
[DM]스트리밍 확장에 대한 세계의 공포, '러시아 내 수익은 러시아로' 러시아, 스트리밍에 대한 전쟁을 선포하다.
[DM]유튜브, 오프라인에 진출하다. LA 유튜브 시어터(Youtube Theater) 개관
[DM]7월 23일 도쿄 올림픽 개막, NBC에게 피콕(Peacock)이란 "현재(광고)와 미래(OTT)"를 잡기 위한 싸움
[DM]힘든 진실, TV가 디지털로 가기 전 유튜브가 TV로 왔다...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유튜브의 TV화
[DM]'기사'를 선물 받는다는 의미, 3일만 직장에 가면 된다는 가치
[DM]영국, 2022년 채널4 민영화 "넷플릭스 시대 변화한 공영방송 역할" vs "방송 다양성 악화 우려"
[DM]파티가 끝났을 때, 혼자가 되지 않는 법/미디어 기업들의 생존 전쟁
[MD]CNN의 앤더스 쿠퍼를 소유하다/미디어 기업들의 NFT열풍
[DM]영국 정부 ‘넷플릭스 아마존 공영방송 콘텐츠 시청률 공개해야”
[Direct Media]유료 팟캐스트 시장의 기대감/한국도 가능할까?
[Direct Media]이제는 스트리밍 오리지널의 시대, 시트콤을 주목하라
[Direct Media]아태 지역 디지털 광고 급증,TV광고 급감
[Direct Media]오프라인 문을 여는 애플과 해리포터, LA와 뉴욕에 매장 열어
[Direct Media]케이블TV의 효용가치, 트럼프TV 탄생?
[Direct Media]108년 영화사의 생존 경쟁, 파라마운트+, 영화 1,000편 스트리밍 서비스에 융단폭격
[Direct Media]위기에 대처하는 뉴미디어의 자세...버지(The Verge) 홈페이지 다운, 구글 닥스로 자신의 뉴스를 전하다.
[Direct Media]새로운 도전을 기대하며CNN+와 월마트 스트리밍
[Direct Media]팬데믹 이후 미디어 시장 화두는 '다양성(Diversity)'...중요해지는 한국 콘텐츠
[Direct Media]글로벌 극장 1위 체인 AMC, "이제는 우리가 공격해야 할 시간"
[Direct Media]스트리밍 서비스와 TV광고의 상관관계
[Direct Media]영화 개봉 질서를 바꿀 오스카(OSCAR)의 정책 변화
[Direct Media]폭스 뉴스의 스트리밍 전략 '멀지 않은 미래를 선택하다.' OTT로 무게 중심 이동하는 FNC
[Direct Media]개방형 스트리밍 서비스 모델...영화 보유 1위의 아마존 야심
[Direct Media]제임스 본드, 새로운 집을 찾다. 아마존 84억5,000만 달러, MGM 스튜디오 인수
[Direct Media]미국 미디어 업계의 재오픈 "도시 거주 35세 남성을 공략하라"
[RE][Direct Media]FAST채널의 자기복제, CNN의 미래
(RE)[Direct Media] 미국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Service TV)붐, 그리고 CNN의 미래
[Direct Media]27년 전 그 친구를 다시 만난다면...27일 ‘프렌즈 리유니언 The Friends Reunion’ 스트리밍 서비스 HBO MAX 공개
[Review the Media]워너미디어 CEO 퇴출?/레드박스의 레드오션/보수주의 유튜브 럼블 부상
[Direct Media]돌아온 빅스크린과 우리 옆에 있는 스몰 스크린
[Direct Media]아시아로 한 걸음 더 다가선 디즈니+, HBO MAX 광고 버전 출시
[Direct Media]미디어 빅뱅...죽을 시간이 없는 한국 미디어 '노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
[Direct Media]새로운 시대, 새로운 도전들...레드박스와 워너미디어 '이유는 넷플릭스'
[Direct Media]넷플릭스는 통신사에게도 버거운 상대 '덩치키우기' 혹은 '손털기'
[Direct Media]별점 채널들의스트리밍 시대 생존법...스스로 스트리밍하다
[Direct Media]뉴욕 브로드웨이 다시 문을 열다. 리오픈을 준비하는 미국
[Direct Media]2026년,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 15억으로 늘어
[Direct Media]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TV의 성공 모델을 넘보다
[Direct Media]바이어컴CBS '스트리밍 First' 선언
[Direct Media]뉴스가 사라진 미국의 뉴욕타임스, 뉴스 디지털 구독자 16만 7000명 증가 그쳐
[Re][Direct Media] "May the Fourth be with You" '스타워즈의 날'에 대한 역사적 및 경제적 의미
[Direct Media]"May the Fourth be with you" 우연이 만든 역사의 날 '5월 4일 스타워즈 데이
[Direct Media]#2 KBS 원작 드라마 <굿닥터> 미국 ABC에서 시즌5 리뉴얼(Renewal)
[Direct Media]'미디어와 안녕' 통신사 버라이즌, 야후 등 미디어 사업부 매각, 너무 늦은 정상화
[Direct Media]치열한 스트리밍 전쟁의 끝은? 가입자 비중 0%에서 17%까지 성장한 디즈니+의 의미
[Direct Media]넷플릭스는 '당신이 좋아할 영화를 알고 있다'/알고리즘 추천 기능 'Play Something' 선보여
[Direct Media]디스커버리(Discovery)의 성장통: 광고 매출 침체와 스트리밍의 고전
[RE][Direct Media]넥플릭스의 자만이 만들 결과...경쟁 구도가 변하지 않았다는 말
(재송)[Direct Media]"경쟁 구도가 바뀌지 않았다"는 넷플릭스의 자만이 만들 결과
[Direct Media]Z가 아닌 'X'세대를 위한 TV... 새로운 오디언스의 발견 or 지상파 방송 시대의 종언
[Direct Media]지배적 지상파 방송의 존재 유무 논란/FCC, 외국 정부 운영 채널, 방송 고지 의무 강화..한국 영향도 검토 필요
[Direct Media]AT&T, 스트리밍 서비스 HBO MAX 활약으로 1분기 위기 탈출
[Direct Media]애플 유료 팟캐스트 시장 진출…스포티파이와의 한판 승부
[Direct Media]넷플릭스(Netflix) 너마저, 1분기 쇼크
[Direct Media]넷플릭스의 미래는 '한국'에 달려있다. 20일(화) 실적 발표에 쏠리는 눈
[Direct Media]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일상화된 스트리밍에 대응하는 미국 미디어 기업
[Direct Media]ABC 뉴스의 미래를 책임질 CBS출신 기자…킴벌리 갓윈 ABC뉴스 대표 선임
[Direct Media]유니비전-텔레비사 합병, 미주 지역 최대 스페인어 방송사 탄생…넷플릭스에 대응한 '히스패닉 동맹' 한국의 선택은
[Direct Media]LA의 돔(Dome) 조명 58년만에 꺼지다...70mm 스크린 '시네라마 돔 할리우드' 폐업
[Direct Media]코트TV(Court TV), OTT(Over The Top)와 OTA(Over The Air)로 모든 세대에 사랑 받다
[Direct Media] ViacomCBS, 돌파구도 스트리밍, 위기도 스트리밍
소니픽처스(Sony Pictures), 스트리밍 시대, 넷플릭스에 의지하다.
[Direct Media]<고질라 vs 콩> HBO MAX도 살리다. 극장과 스트리밍 서비스의 공생을 실험 중인 워너미디어
[Direct Media]'웬만해선 막을 수 없는' 넷플릭스를 멈추게 한 것은?...게릴라전을 준비하라
[Direct Media]적에게서 역사를 기억받다. 비디오 대여점의 몰락에 대한 이야기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라스트 블록버스터 The Last Blockbuster>
[Direct Media]디즈니+와 맞서려던 T모바일의 도전 실패...플랫폼의 지나친 자신감의 패배
[Direct Media]미 연방대법원, “미디어 기업 여론 독과점 기업 아니다.”, FCC의 미디어 기업 소유 제한 완화 승인
[Direct Media]‘컬러TV의 세계 수도가 바뀐 날’ 라디오가 라디오를 버리다.
[Direct Media]‘현실을 쫓는 스트리머들’...스트리밍 서비스 내 가치가 높아지는 뉴스 및 다큐멘터리
[Direct Media]스트리밍 서비스가 만든 변화 ‘개인 시청 플랫폼 시대’ 개막
[Direct Media]애니메이션의 넷플릭스 노리는 소니, But 미국 법무부의 견제... K드라마에 미치는 영향
[Direct Media]CNN 의 스트리밍 전략 ‘데일리 뉴스 플랫폼’ 으로 도달율이 아닌 몰입도를 높여라
[Direct Media]숫자가 전부는 아니다. 진짜 중요한 건 가입자당 매출(ARPU).. 스트리밍 서비스 가입자 숫자의 진실과 거짓
[Direct Media]스트리밍 서비스와 전통 미디어의 공생 관계
[Direct Media]47년 디즈니맨, 밥 아이거 마지막 소원은 '상해 디즈니랜드' 방문
[Direct Media]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가입자 10억 명 시대 개막...미디어 주인공이 바뀐다.
[Direct Media]라이브(live)는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에게도 중요해
[Direct Media] 미국 FCC, 코로나 이후 세상을 구할 방법을 고민하다...연결성은 이제 포기할 수 없는 권리
[Direct Media]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기록적 시청률 감소... 스트리밍 시대에는 맞지 않은 포맷에 4월 오스카도 긴장,
[Direct Media]넷플릭스의 오스카(OSCAR) 장악, 그리고 넷플릭스-네이션(Netflix Nation)을 향한 새로운 전략
[Direct Media]<왕좌의 게임>을 직접 경험하라. HBO Max, SXSW온라인에서 드라마 인터랙티브 메타버스 구현
[Direct Media]미래를 위한 저널리즘 플랫폼, 우리가 만드는 지역 공동체
[Direct Media]코로나바이러스 1년, 디지털 미디어 소비 원년
[Direct Media] “모든 이들이 이미 넷플릭스를 보고 있다”는 의미 혹은 “넥플릭스만 보만 된다”는 진실
[Direct Media]CBS, 오프라 윈프리의 세기의 인터뷰로 광고비만 2,000만 달러(230억 원 상당)
[Direct Media]미국을 넘어선 한국 콘텐트의 힘, 동남아 시장 소비량의 40%가 한국 드라마
[Direct Media]뉴욕과 디즈니+의 상생...<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흥행 첫 주 성적
[Direct Media]90년 전통이 무너지다. 코로나바이러스에 쓰러진 알라모드래프트하우스 시네마
[Direct Media]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디지털 영화, TV유통 중단...소니의 스트리밍 시장 선택은
[Direct Media]스트리밍 파라마운트+(Paramount+)의 오리지널 뉴스 전략
[Direct Media]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스트리밍이 빅 위너(Big Winner)..TV부문 10개 부문 중 7부문 수상
[Direct Media]미국 프로풋볼리그(NFL),TV 중계권료 2배 인상.. 생존 위기에 몰린 실시간 방송사
[Direct Media]ViacomCBS, 파라마운트+(Paramount+)를 위해 극장을 희생하다. 스트리밍 띄우기 위해 극장 단독 개봉 기간 단축
[Direct Media]미국 유료 방송, 2020년 4분기 130만 명 가입자 감소..멀어져가는 가입자
[Direct Media]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Disney+), 한국에선 스타(Star)와 함께 춤을
[Direct Media]디스커버리(Discovery)의 둘 중 하나가 아닌 그리고 전략(And)...우리는 디즈니+와 다르다.
[Direct Media]습관적 시청에서 의도적 보기로 태세 전환하는 미국 시청자
[Direct Media]스트리밍 도매상 로쿠(Roku), 미국 스트리밍 시장을 장악하다. 미국 스마트TV 10대 중 4대 로쿠 탑재
[Direct Media]미디어 기업이 클럽하우스로 돈 버는 방법
[Direct Media]미국인이 사랑한 한국 드라마, 미국 예외주의(American exceptionalism)를 넘어서는 K드라마
[Direct Media]텅빈 샌프란시스코 거리와 어린이 뉴스의 상관 관계
디즈니+가 넷플릭스(Netflix)를 따라잡기 위해 걸릴 시간…우리에겐 슬픈 겨울
비정상적이었던 2020년, 우리에게 디지털 오리지널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다.
[Hot Media]넷플릭스(Netflix)의 뒷머리를 잡기 위해 달려가는 디즈니+, 'This is Streaming War'
[Direct Media] HBO MAX, 글로벌 프로젝트 가동…넷플릭스화(化)에 대한 거리 두기
[Direct Media]뉴욕타임스만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틈새 시장(Niche Market)의 강자 블룸버그 미디어(Bloomberg Media)
[연휴]트위터(Twitter), 2020년 4분기 이용자 500만 명 추가…트럼프와 함께 한 마지막 분기
[Direct Media]2021년 미국 슈퍼볼 중계 9,200만 명 시청률 그러나 스트리밍 통한 시청률은 사상 최고
[Direct Media]미국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AVOD), 월간 이용자 2억 명 돌파
[주말 콘텐트 소식]극장+스트리밍 하이브리드 개봉 모델의 정착?
[Direct Media] 디즈니+(Disney+) 동아시아를 장악하다…한국 등 동북 아시아를 향해 달려오는 디즈니. 우리의 미래는?
[일요일 아침]넷플릭스 헤이스팅스와 데니스(Denny's), 그리고 3억 명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 세계 첫 구독 퍼스트(Subscription First) 미디어 선언
모든 길은 넷플릭스로 통한다... 2021년 골든 글로브 장악
애플(Apple), 애플 TV+를 위해 영화에 올인…스트리밍 서비스에 신작 영화가 주는 효과
코로나바이러스+스트리밍 서비스 대유행…버티컬 프로덕션 전략(Vertical Production Strategy)를 만들다.
미국 스트리밍 시장 23조 원 돌파, 그리고 DVD의 죽음(Streaming Kill The DVD Star)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미디어 전망…유료 방송의 필연적 1패
통신사 AT&T, 스트리밍 서비스 HBO MAX에 미래를 걸다...4분기 이용자 2배 증가
보너스/악재와 호재가 혼재된 페이스북(FACEBOOK)…2020년 4분기 실적 전망
나는 넷플릭스가 2억 명의 가입자를 확보할지 상상 못했다.
포브스(Forbes), 크리에이터 앞세운 유료 뉴스레터 시장 진출
코로나바이러스 시대, 극장과 영화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
ViacomCBS, 파라마운트+ 3월 4일 런칭… 스트리밍 전쟁 2라운드 시작
코로나바이러스, 더 많아진 콘텐트 소비..그러나 모든 이가 즐겁진 않다.
넷플릭스 가입자 2억 명 돌파…13조 원의 제작비가 미지의 길을 만들다.
삼성 스마트TV-NBC유니버설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Peacock), 미래를 논의하다.
스트리밍 서비스 잇단 가격 인상…절독의 위협(SUB CANCELLATION THREAT)
히스패닉 미디어 유니비전(Univision), 미국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진출…한국 사업자 진출은 언제쯤
2020년 미국 스트리머(Streamer)들의 선택…신작 보단 구작
2021년 현재 미국 미디어 시장…1주 1넷(1주일에 1개 넷플릭스 영화)
<그레이 아나토미>의 창시자, 올드 TV 제작 모델의 존재감을 보여주다.
미 워싱턴 혼란 속 케이블TV뉴스 시청률 급등…CNN 자체 기록 경신
넷플릭스(Netflix)를 넘어라. 2021년 더 치열해질 스트리밍 전쟁
퀴비(Quibi)는 죽어 숏 폼 콘텐트를 남기다… 로쿠(Roku) 퀴비 자산 인수, 그리고 격화되는 스트리밍 전쟁
퀴비(Quibi)는 죽어 숏 폼 콘텐트를 남기다… 로쿠(Roku) 퀴비 자산 인수, 그리고 격화되는 스트리밍 전쟁